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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un (프랑스어:한사람) + i + 한사람 나 자신을 위한 it ITEM에서 시작된 이름으로,
쿠니바이는 여성스럽고 ESSENTIAL한 패션을 통해 전해지는
나를 발견하는 감동적인 스토리. 나 자신의 당당함과 아름다움을 추구합니다.

qu’un (프랑스어:한사람) + i + 한사람
나 자신을 위한 it ITEM에서 시작된 이름으로, 쿠니바이는 여성스럽고 ESSENTIAL한 패션을 통해 전해지는 나를 발견하는 감동적인 스토리. 나 자신의 당당함과 아름다움을 추구합니다.

 
 
MOTIVE

Q의 모양을 중심으로 회전하여 꽃을 나타내었습니다.
하나의 Q는 꽃을 이루는 꽃잎이 되고 각각의
Q는 모여 하나의 꽃을 만들어냅니다.
Q로 인해 만들어진 꽃은 쿠니바이의 상징이 됩니다.

Q의 모양을 중심으로 회전하여 꽃을 나타내었습니다. 하나의 Q는 꽃을 이루는 꽃잎이 되고 각각의 Q는 모여 하나의 꽃을 만들어냅니다. Q로 인해 만들어진 꽃은 쿠니바이의 상징이 됩니다.

   
BRAND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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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is not a style. 스타일이란, 쉽게 설명 할 수는 없지만 나 자신다움을
완성시켜주는 소중하고 품격 있는 가치입니다.

Trend is not a style. 스타일이란, 쉽게 설명 할 수는 없지만 나 자신다움을 완성시켜주는 소중하고 품격 있는 가치입니다.

스타일은 트렌드에 대한 잠깐의 관심으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과 그렇기 않을 것들을 수 없이 거치며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들어지는 안목과 취향의 결정체인 것입니다.
결국에 남는 것은 트렌드의 흐름과 경험 속에서
남겨지게 되는 것들의 집합체,
그것은 타인 앞에서 당당하고 자신을 자신답게 만들어주는
발자취이자 고결한 자신만의 스타일인 것입니다.

스타일은 트렌드에 대한 잠깐의 관심으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과 그렇기 않을 것들을 수 없이 거치며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들어지는 안목과 취향의 결정체인 것입니다.
결국에 남는 것은 트렌드의 흐름과 경험 속에서 남겨지게 되는 것들의 집합체, 그것은 타인 앞에서 당당하고 자신을 자신답게 만들어주는 발자취이자 고결한 자신만의 스타일인 것입니다.

 

DIRECTOR

Su jin Lee

쿠니바이 브랜드 디렉터 | Founder 이수진

   

쿠니바이 브랜드 디렉터 | Founder 이수진

다양한 커리어와 수식어로 그녀를 설명하지만, 정작 이수진 Director는
어려서부터 패션이 좋아서 시작한 일이고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패션이라는 것 뿐이라고 하는 담백한 감성의 소유자입니다.
관심과 애정으로 경험해 온 옷들 속에서 내가 입고 싶은 옷을 만들고
싶어 시작된 Designer 여정은 또 한번의 새로운 Brand,
Quuniby로 이어집니다.



관심과 애정으로 경험해 온 옷들 속에서 내가 입고 싶은 옷을 만들고 싶어 시작된 Designer 여정은 또 한번의 새로운 Brand, Quuniby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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